아이 성향 테스트 유형 2번

계획 세우는 것을 좋아한다.
일정에 맞춰 목표를 세우고, ‘할 일 리스트’를 하나씩 지워 내려가는 것을 선호한다.
그런데 문제는, 행동으로 옮기는 것을 잘 하지 못한다는 점.
계획을 세우면서 희망찬 미래를 그릴 때에는 누구보다 적극적이지만, 이를 행하는 데 있어서 버거워한다.
게으르거나, 대책없이 산다는 느낌이 아니다.
실제로 해내기 위해 애를 쓰는데, 주변 아이들보다 여러모로 쉽게 피곤해하고, 튕겨져 나온다.
진심이라는 것을 알기에, 주변의 선생님이나 부모님 등 조언자들도 나무라지 않고 격려하는 타입.
쉽게 지치기에, 친구들보다 효율이 낮은 편이고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다.
본인보다 늦게 공부를 시작했다거나, 덜 공부했는데도 성적이 잘 나오는 아이들을 보면서 억울해하고 힘들어한다.
항상 피로함을 느끼고 실전에서 잔실수가 잦은 편이다.
아는 문제인데 틀린다거나, 어이없는 계산 실수를 한다거나.
노력은 노력대로 하지만, 결과는 이에 비례하지 않는 안타까운 타입.
2번을 모두 읽으셨다면, 본인의 자녀가 이 사례에 해당하는지 고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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