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노트 스터디플래너 : 뇌를 ‘쥐어짜는’ 방식의 템플릿

 

디자인보다는, ‘기억을 강제하는’ 굿노트 스터디플래너를 기획하며.

 

 

 

아이패드 등, 타블릿 pc를 사용하는 수험생분들이 많지요. 굿노트 스터디플래너 라고 검색하면, 참 다양한 제품이 나와 있기도 하고요. 하지만 저는, 미적으로 예쁜 디자인의 기록장을 찾기보다는 기능성 템플릿 사용을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요.

 

‘머리를 쥐어짠다’는 개념을 처음 접한 분들은, ‘진작 이렇게 공부했으면…’ 이라는 반응을 보이십니다. 사실 가장 효율적인 공부법은 ‘쥐어짜기’ 일 수 밖에 없거든요. 회독을 한다거나, 유형 문제집 풀이를 수없이 반복한다거나.

 

이는 쥐어짜는 방식의 공부법이 아닙니다. 무언가를 떠올리는 것이 아니라, 눈 앞의 대상을 단순히 읽어내려가는 것이잖아요.

뇌의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그리 괴롭지 않아요.

 

쥐어짜는 공부법은, 뇌의 입장에서 조금 버겁게 느껴집니다. 눈 앞의 텍스트를 그냥 읽는 수준이 아니거든요. 백지 공부법과도 유사합니다. 내가 기억하는 모든 것을 적어내려가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내가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지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러한 지점을 찾는 과정 속에서, 뇌는 자연스레 깊은 수준의 기억을 보유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A공식’에 대한 복습을 진행한다면요. 이 공식에 대해 내가 기억하는 모든 것을 적어봅니다. 그러다, 막히는 순간을 마주합니다.

 

‘흐릿하게 기억나는데. 해당 공식의 예외가 있었던 것 같아… ‘라는 생각이 들 수 있겠지요.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해당 공식의 예외에 대해 잊어버렸다는 그 사실 자체를 모릅니다. 메타인지가 자연스레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다시 말해,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를 알게 되는 과정입니다.

 

하지만 백지 복습법은 너무 힘들어요. 솔직히 귀찮기도 하고요. 안 그래도 할 일이 많은데… 그래서 언노운 템플릿을, 다양한 학원과 공부블로거 분들이 애용해주시는 것이지요. 백지복습법보다 효율적인 접근법이니까요. 아이패드 굿노트용 제공된다는 장점도 있고요.

 

 

 

공부에 대한 저항감을 다루는 굿노트 스터디플래너

 

더 나아가, 공부에 대한 ‘저항감’을 다룹니다. 학습에 있어서 심리적인 저항감과 불안함, 조바심은 가장 큰 적일지도 모르지요. 이를 구체적으로 다룰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 내가 이러한 문제의 유형은 보자마자 겁먹는구나.’ 등,  자연스러운 객관화를 유도합니다.

 

2~3주정도만 사용하면 심리적인 태도가 달라짐을 체감할 수 있지요. ‘나는 이런 문제는 아직 풀 수 없어’ 식으로, 스스로 한계를 긋는 빈도가 매우 줄어듭니다. 특히 복잡해 ‘보이는’ 수학 문제나 장문의 영어 지문이 그러하지요. 국어의 경우, 과학/기술 관련 비문학 지문이 그렇고요.

 

많은 분들의 후기에서 이 이야기를 해 주고 계시지요. 기획한대로 사용해주고 계시는 것 같아서 참 기쁩니다 🙂 굿노트를 사용하는 수험생 분들이라면, 그리고 만원 정도의 가격이 부담되지 않는다면요.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

 

 

 

구입 링크입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justrelax/products/5575601051

 

참고용 칼럼

시험불안 극복 : 순간적으로 몰입해낼 수 있는 능력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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