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해력 부족한 아이들
글을 이해하지 못한다거나, 본인이 원하는 바를 표현해내지 못하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누구는 이를 유튜브 탓으로 돌리고, 다른 누군가는 코로나로 인한 소통의 단절을 문제점의 원인으로 꼽습니다.
원인은 잘 모르겠지만, 어찌되었건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어머님의 의도된 질문을 통해 이를 극복 할 수 있다고 어느정도는 확신합니다.
본 게시물 맨 뒤의 사진은, 이번에 (봉사활동 수준의 비용을 받고) 진행한 ‘뇌 쥐어짜기 데일리 10분코스’ 1기인데요. 대부분이 2기 신청 의사를 바로 표현하실 정도로 만족도가 높아서 저도 여러모로 기쁩니다.
만약 관심이 있으시다면,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다시 돌아와서요. 아이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글의 맥락을 읽어내는 힘’이 아닐까 합니다. 맥락을 파악하는 능력치를 길러줄 수만 있다면, 점수는 자연스레 오르게 됩니다.
공부를 더 효율적으로 한다는 의미인데요. 같은 글을 읽고도, 생각해내는, 추리하는 깊이가 달라지기에 그러합니다. 예를 들어볼게요.
글의 맥락이란.
제가 이야기하는 ‘글의 맥락’은, 다음과 같습니다.
‘흐름’과 ‘분위기’를 읽는 것
다음과 같은 두개의 문장이 있다고 가정해볼게요.
구석기에는 ‘뗀석기’가 사용되었다.
신석기에는 ‘간석기’가 사용되었다.
두 문장이 있다면, 이를 단순히 달달 외우는 것이 아니라 맥락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두 시대를 구분짓는 기준은 정확히 언제인지.
구석기가 끝남과 동시에 모든 뗀석기는 버려지고, 간석기가 이를 대체했다는 것인지.
두 시대는, 석기의 차이 외에는 다른 구분점은 없다는 것인지.
이를 떠올려낼 수 있다면, 자녀의 포착능력은 상당히 높겠지요. 반대로 이야기하면, 이 ‘능력’을 연습할수록, 논술 뿐 아니라 수학, 국어, 영어 등에 있어서 최상위권에 가까워지겠네요.
이를 이야기하는 과정이 위에서 이야기한 ‘권쌤시각 온라인 단톡방’ 과정입니다.
하루에 10분, 아이와 엄마가 함께 진행하는 분들도 많고요. 성인분들도 참여하시더라고요.
잘 사용하지 않는 뇌를 하루에 10분씩 훈련시키는 것 만으로 일상에 큰 보탬이 됩니다.

한번 간단히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