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 문해력 테스트 : 일반적인 접근법 말고
학부모님들께, ‘아이들이 뇌를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대화법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가 만나 본 많은 학부모님들이, 유튜브 등을 통해 얕게나마 ‘질문법’을 익히신 경우가 많은데요. 오히려 역효과를 내는 케이스를 많이 접하고 있어서, 이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어머님이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선율아, 허팝(키즈 유튜버)을 왜 보는거니?”
어머님이 해당 질문을 던진 까닭은, 아이들이 ‘왜’ 라는 질문에 대해 답을 하며 사고력과 표현력이 길러지기를 원했기 때문이지요. 틀린 말은 아닙니다. ‘왜’ 라는 질문에 답을 하는 과정 속에서 길러지는 능력치들이 많으니까요.
하지만 대부분은, 시간이 지날수록 짜증을 내고, 그 ‘생각해내는 것’을 피하고자 합니다. 귀찮고, 왜 해야만 하는지를 모르겠는 스트레스 가득한 시간을 보내는 것을 힘들어하지요. 그래서 어머님의 질문에 성의없이 대답하거나, 화를 내거나, 대답을 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접근법은 이렇게, 이상적인 상황 하에서만 순조롭게 흘러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왜’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예 불가능하거나, 관계에 악영향을 끼치고, 심지어 ‘표현하기’ 그 자체에 부정적인 느낌이 쌓여, 생각하는 것과는 담을 쌓아두는 아이로 자랄지도 몰라요.
그렇기에 저는 일상 속에서 가볍지만 스스로 ‘신나서’ 생각하고, 표현해낼 수 있는 포인트를 간단하게 짚어드리고 있습니다.
위의 네이버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료를 배포중인 카페로 이동합니다. 초등 문해력 테스트 등을 목적으로 하신다면 한번쯤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자녀에게 간단히 묻는 것 만으로 어느정도 ‘읽어내려가는 힘’이 길러질 수 밖에 없거든요.
초등 뿐 아니라, 학부모 문해력
학부모님들의 문해력이 높은 확률로 ‘그대로’ 아이들에게 전달됩니다. 학교나 학원 등에 보낸다고 하더라도, 절대적인 시간은 대부분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어머님이나 아버님이 아이에게 무언가를 설명하고, 표현하고, 질문에 답할 때의 단어선택, ‘힘겨워하는 정도’ 등이 모두 공유됩니다.
편안하게, 다채로운 방식으로 무언가를 표현해내는 부모님을 보며 자란 아이들은 자연스레 해당 방향으로 뇌가 길러지지요. 초등 문해력 테스트 결과지를 받아봐도 방금 말씀드린 환경설정이 되어있다면, 별다른 무리없이 상위 등급이 나오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위에 남긴 네이버 카페 포스팅 후기입니다.
간단하게 봉사활동 느낌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요. 거의 100여분이 참여해주셨고, 시험을 준비하는 20대 공시생분들, 10대 학생분들, 학부모분들 대부분이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셨어요.
지속적으로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
https://cafe.naver.com/writefuture/4389
(위의 카페와 동일 링크입니다.)
아래는 수험생과 감정상태를 적어본 글입니다. 참고해보세요.